Kijun Seo은 플라네타리움 랩스(Planetarium Labs)를 공동 설립했으며 현재 공동 CEO로 재직하고 있다. 이 회사는 커뮤니티 기반 탈중앙화 게임의 선두에 서 있으며, 특히 100% 블록체인으로 실행되며 가장 많이 플레이된 온체인 게임으로 인정받은 독특한 오픈소스 RPG인 "나인 크로니클(Nine Chronicles)"을 출시했다. 플라네타리움에 합류하기 전에는 실시간 협업 툴과 모바일 게임에 중점을 두고 드롭박스와 넥슨에서 프로젝트에 기여했다. 캘리포니아 공과대학교에서 컴퓨터 공학 학위를 취득한 그는 게임과 탈중앙화 혁신의 교차점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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