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규 대표이사는 한국의 게임 회사인 NCsoft 로 게임 업계에 발을 들인 뒤, 일본 게임 회사 SEGA 에서 10 년 넘게 한국 보드멤버가 될 때까지 게임 업계에서 경력을 쌓았다.

이후 칼리버스를 설립하여 인터랙티브 VR 시네마 콘텐츠 ‘Hana-B' 를 시작으로 다양하고 혁신적인 고퀄리티 콘텐츠와 특허 기술을 만들었으며, 2021 년에는 한국의 대표 기업인 Lotte 와 M&A 하여 현실의 세상과 연결되는 '하이퍼리얼 메타버스'를 만들고 있다.

칼리버스의 메타버스는 쇼핑/엔터테인먼트/UGC/게임 영역에서 기존의 메타버스와는 확연히 다른 놀라운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블록체인을 통한 현실세상과 가상현실의 연결과 순환을 실현하고자 한다. CES2023 을 통해 PC, VR Device, 3D TV 데모플레이를 선보이며 극찬을 받은 칼리버스는 내년에 런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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