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Founder and Venture Partner

Sebastian Park

Sebastian Park은 뉴욕의 게임, 이스포츠, 소비자 기업가이자 투자자이다. 그는 사용자 제작 게임 퍼블리셔인 인피니트 캔버스(Infinite Canvas)의 공동 창립자이자 비트크래프트 벤처스(BITKRAFT Ventures)의 벤처 파트너이다. 이전에는 휴스턴 로켓츠(Houston Rockets)의 e스포츠 부사장이자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십 시리즈(LCS)의 프랜차이즈 팀인 클러치 게이밍(Clutch Gaming)의 창시자였다. 2016년에 채용된 그는 북미와 NBA 최초의 e스포츠 전담 프론트 오피스 임원이다. 2019년, 그와 로켓츠는 클러치 게이밍을 HBSE에 매각하고 이 법인은 디그니타스(Dignitas)와 합병했다. 그 해에 그는 스포츠 비즈니스 저널의 첫 번째 뉴 보이스 30세 이하 30인 클래스에 선정되었다. e스포츠 이전에는 샌프란시스코에서 기술 스타트업에서 기술 제품 관리자로 일하며 경력을 쌓았다. 그는 초기 모바일 게임 개발에 참여하여 닷츠, 피닉스 에이지, 리디큘러스 피싱, 오스모스와 같은 게임을 안드로이드에 출시했다. 샌프란시스코에서 근무하던 2014년에는 네임칩(Namecheap)에 합류하여 스폰서십을 이끌며 팀 리퀴드(Team Liquid)와 같은 팀을 후원하고 네임칩을 이스포츠에 진출한 최초의 도메인 등록기관으로 만들었다.

2015년에는 하스스톤과 도타 2에 깊은 뿌리를 둔 e스포츠 팀인 팀 아콘(Team Archon)에 합류했다. 처음에는 최고운영책임자(COO)로, 나중에는 CEO로 일하면서 파트너십과 경쟁력 있는 선수 명단을 통해 브랜드를 성장시키는 데 기여했다. 2016년 11월, 그는 휴스턴 로켓츠의 영입을 받아 팀의 e스포츠 진출을 도왔다. 이를 통해 그는 NBA 최초의 e스포츠 프론트 오피스 임원이 되었다. 1년 후, 그는 목표를 달성하여 로켓츠를 클러치 게이밍이라는 이름으로 NALCS에 참가시켰다. 그는 스포츠텍(SportsTek)의 이사회 멤버로 활동했으며 소비자, 게임, 엔터테인먼트의 교차점에서 스타트업 및 상장 기업에 지속적으로 자문을 제공하고 있다. 2019년에는 클러치 게이밍을 해리스 블리처 스포츠 및 엔터테인먼트 그룹(Harris Blitzer Sports & Entertainment Group)에 매각/합병하는 과정을 성공적으로 이끈 공로를 인정받아 스포츠 비즈니스 저널의 첫 번째 뉴 보이스 30세 이하 30인에 선정되기도 했다. 로스앤젤레스 출신인 그는 예일대학교에서 불완전한 정보 의사결정에 중점을 둔 인지과학 학사 학위를 받았다. 2010년대 후반을 텍사스 휴스턴에서 보낸 후, 현재 맨해튼에서 약혼녀 그리고 거대한 잠만보 빈백 의자와 함께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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